흙·땅【地】/산【山】
무등산
禱憲
2023. 5. 16. 16:05
728x90
2019. 10. 11.(금)
무등산에 와보고 싶었다.
지난 광주에서 살던 20대시절 증심사 올라가는 길가 식당에서 김밥 사서 자주 올랐던 산
그때는 거의 모든 코스를 섭렵하다시피 했던...
중머리재 복원 후라는데 많이 바꼈다.
일대가 다 흙바닥이었는데...
또 그때도 고양이는 있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