禱憲 2023. 5. 16.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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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0. 11.(금)

무등산에 와보고 싶었다.

지난 광주에서 살던 20대시절 증심사 올라가는 길가 식당에서 김밥 사서 자주 올랐던 산

그때는 거의 모든 코스를 섭렵하다시피 했던...

중머리재 복원 후라는데 많이 바꼈다.

일대가 다 흙바닥이었는데...

또 그때도 고양이는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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