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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수 고택 사랑채 ‘원통’한 공간은 곧 ‘항변’하는 공간이다. 구멍이 숭숭 뚫려서 동선이 원활하고 그 구멍을 막고 닫는 데 따라 집은 수시로 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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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연경당 집이 한 시도 같은 모습으로 있질 못하기 위해서 벽의 가변성은 필수이다. 벽체를 줄이고 창문을 늘일 것이며 그 창문은 열고 닫기가 용이할뿐더러 열고 닫는 방식도 다양해야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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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가정 행랑채 집이 항시 변하니 집에서 보는 풍경도 다양하다. 한 집에서 나왔다고 보기 어려운 다양한 풍경의 파노라마를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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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효당 집 구성이 다양하다는 것은 다양한 공간형식을 섞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집은 방과 문으로만 이루어지는 것 같지만 대청과 퇴와 누마루를 섞으면 공간은 더 없이 다양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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