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 람【人】

크룹(Croup)

by 禱憲 2023. 5. 16.
728x90

2019. 8. 30.(금)

새벽에 지율이가 숨을 못 쉬겠다고
힘들다고 한참을 운다.
급한김에 가까운 병원 들러서 새벽이라 조대병원응급실로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