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1 비 온 뒤 청명한 하늘 2021. 6. 4.(금) 비 온 뒤 바람 시원하고 청명한 하늘이 너무 선선하고 좋았어 농촌일손돕기 끝나고 점심, 바다 하늘 보기 장흥군 #정남진전망대, #정남진해양낚시공원, 회진 #된장물회 2023. 5. 16. 안녕 2021...2020 2021년 신축년 새해첫머리에 해가 뜬다 △보성군 율포의 일출 △보성군 복내면 산중 일출 2020년 경자년 세밑에 눈이 내리고 2023. 5. 16. 어느 근무날 아침 2020. 1. 21.(화) 07:20 아침이 밝아온다 득량만 바다위로 해가 또오른다. 아직 손톱만한 달이 남아있는데 바닷가 바람이 세다 앞 뒤로 찬 바람이 분다 2023. 5. 16. 구름낀 하늘 2019. 10. 7.(월) 제18호 태풍 '미탁'과 제19호 태풍'하기비스'사이에 있는 강진의 하늘이 구름이다. 2023. 5. 16. 구들장[개괄] 방의 바닥을 구성하는 구조체로서 난방을 위한 시설. 바닥을 구성하는 구조체에는 구들과 마루가 있다. 방의 바닥을 구성하는 구조체로서 난방을 위한 시설. 바닥을 구성하는 구조체에는 구들과 마루가 있다. 마루는 남방적 요소가 짙은 것으로 남쪽지방에서 발전하여 북쪽지방으로 퍼진 반면에, 구들은 추운 북쪽지방에서 발달하여 남쪽지방으로 보급된 것으로 한옥에 정착되기 전에는 제각기 형성되었던 이질적 건축시설이다. 구들은 방바닥을 골고루 덥게 해주며 습기가 차지 않도록 하여 기거하기에 적합하도록 하며, 화재에도 안전한 이상적인 채난법(採暖法)인 방바닥 축조법이다. 그러나 실내공기가 건조되기 쉽고 불을 때지 않는 여름에는 바닥의 습기가 상승하여 눅눅하게 되는 결점이 있으며, 구들을 잘 놓지 못하면 불길이 아궁이 밖으로.. 2023. 5. 16. 구들의 구조와 원리 구들의 원리는 인체 하부 가열방식의 바닥 난방 방법으로 우리민족의 고유한 생활 문화인 좌식생활 문화를 만들어 냈다. 구들의 활용을 크게 보면 취사와 난방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우리민족만의 독보적인 난방방식이다. 구들의 난방방식은 축열식 난방방식으로 화석연료나 전기로 난방을 하는 현대에서도 가장 많이 쓰는 난방방식이다. 가장 효율적인 난방방식을 우리 조상들은 몇 천 년 전부터 축열식 난방방식을 사용하는 훌륭한 지혜를 가지고 있었다. 서양의 난방에 비해 열에너지를 오랜 시간을 저장할 수 있었으며 연기, 화재, 재 등을 피하고 열에너지만 가려내어 사용한 무공해 위생취사, 난방방식이다. 구들난방은 동, 서양은 물론 지구상 최고의 난방이라 말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된다. 구들의 구조를 크게 나.. 2023. 5. 16. 화목(花木)과 배식(配植) 화목(花木)과 배식(配植) 1. 숲과 산림(山林) 한국의 조경은 신령스러운 숲에서 시작되었다.『삼국유사』단군조선조의 건국기를 보면 “단군(檀君)이 태백산 산상, 신단수(神壇樹)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었다.” 하였는데 우리나라의 건국이 이와 같이 숲에서 시작되었다. 삼한(三韓)시대의 기록으로 중구『삼국지』[위지(魏志),한전(韓傳)]에 “국읍(國邑)에 천신(天神)을 제사하는 천군(天君)이 한사람 있고 각 별읍에는 큰 나무를 세워 방울과 북을 걸고 귀신을 섬기는 소도(蘇塗)가 있다.” 하였다. 천군이 천체를 올리는 제단이나 소도에는 신림(神林)이 이었던 것이다. 삼국시대의 신성한 숲으로 신라의 계림(鷄林)과 천경림(天境林), 신유림(神游林)이 있었다. 계림은 신라의 국호가 되었던 숲이며, 신라 김씨 .. 2022. 10. 18. 고흥 팔영산 2019년 6월 1일 토요일 고흥 팔영산 2019. 6. 1. 2018년 8월 지리산 주능선 종주 2018년 8월 16일(목) ~ 8월 18일(토) 지리산 주능선 종주 ↑ 노고단 대피소 저녁식사 ↑ 노고단에서 본 천왕봉의 일출 ↑ 몇년동안 사용 않고 신발장에 두었던 등산화가 고장난 것을 모르고 신고 갔다가 노고단에서 성삼재 가게까지 가서 바꿨다. ↑ 촛대봉에서 본 천왕봉의 일출 8월 16일 노고.. 2018. 8. 20. 이전 1 2 3 4 5 6 ··· 37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