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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현 한옥의 창문은 어미가 새끼를 데리고 있는 친자의 정을 표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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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장 창문이 여럿 모이면 가족살이를 그대로 드러낸다. 각자 자기방을 하나씩 차지하고 편하게 어울리는 모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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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전주 류씨 무실종택(수곡종택) 반듯한 품새와 수평선의 중첩을 통해 탕탕한 기운을 집의 인상으로 보여준다. |
정이 깊고 기가 융성하는 한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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