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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흥궁 사랑채 한겨울 한낮의 햇빛 각도이다. 처마 그림자는 상인방을 겨우 붙들지만 해는 방 안 깊숙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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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강 고택 안채 창호지에 해가 들면 방 안의 농담은 명암 10단계를 차고 넘쳐 먹물을 덧칠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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